오늘의 로은이 기록 시작.
우리 로은이는 아침에 항상 기분이 좋다.
근데 오늘은.. 많이 부었구나 우리아가 ♡
어제 저녁 7시에 160만 먹고 자더니
오늘 새벽 4시반에 깨서 230을 단숨에 들이키고 8시에 일어나더니
이렇게 많이 부었...다.... ㅋㅋㅋ
.
.
그래도 참 귀엽다 너♡
낮잠 자기 싫은 우리 로은이.
요즘 점점 낮잠 텀이 길어진다.
심지어 낮잠 3이 없어지고 있다.
낮잠 재우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ㅠ,ㅠ
(( 이가 나려 할때에는 많이 칭얼 거리기도 한다 라고 하긴 하던데..
아직 로은이 잇몸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))
자꾸 안 잘려고 도망가는 로은이 ㅠ
엄마의 휴식시간을 뺏지 말아죠 ... ㅠㅠ
자야 큰단다 아가야 ....
도망가지 마 ..............
오늘 저녁엔
아빠가 보고 싶어서 그랬는지
오후 낮잠을 자고 3시에 일어나서 7시30분까지 안자고 버텼으나
아빠 오기 10분전에 잠들어버림...ㅠㅠ
까비;;;;;;;
로은아,
내일 아침이면 아빠가
우리 아가 쓰담쓰담 해주고 있을꺼야 ^^
좋은 꿈 꾸고
건강한 모습으로
내일 만나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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